제주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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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심판 국민승리 제주도당선대위 선거운동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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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심판 국민승리 제주도당선대위 선거운동 출정식

강창일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및 송재호 국회의원,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실 격려 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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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및 송재호 국회의원,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실 격려 응원 방문

강창일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한규 후보 선거사무실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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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한규 후보 선거사무실 격려 방문

강창일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실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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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실 격려 방문

■ 정권심판・국민승리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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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심판・국민승리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제76주년 4.3추념식에 즈음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합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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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4.3추념식에 즈음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합동 기자회견

제주지역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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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예비후보 4.3평화공원 위령제단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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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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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대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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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식선거 첫 날부터 불법 자행한 국민의힘 유감"
공식선거 첫 날부터 불법 자행한 국민의힘 유감 오늘(28일) 언론을 통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현수막은 공직선거법 제90조(시설물설치 등의 금지)를 위반했다고 한다.   집권여당이면서 수많은 선거를 치른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불법행위로 인해 혼란을 겪은 유권자들께 머리 숙여 사과하고 선거운동기간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약속드려야 할 것이다.   크고 작은 불법행위 하나하나가 정치혐오를 부추기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멀게 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다른 정당 일에 이래라저래라 주접떨 시간에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부터 자행된 국민의힘의 불법행위에 유감을 표하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요구한다.   2024. 3. 28.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2024.03.28
선대위 논평
"고기철 후보는 배우자 투기 의혹 해명해야"
강원도 속초 고속도로 옆 땅은 왜 사셨을까? “고기철 후보는 배우자 투기의혹 해명해야” - 선관위 재산 신고 배우자 김모씨 강원도 속초 도문동 토지 보유 - 취득 후 3년 후 동해고속도로 착공 … 시세차익 노린 투기 의혹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배우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고기철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 현황에는 배우자인 김모씨 명의로 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아파트 2억 800만원, 사인간 채권 4억900만원을 비롯해 예금 보험 펀드 주식과 토지내역을 등록했다.   배우자 김모씨 소유 재산신고 내역 중 토지의 경우 사실상 투기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331㎡ 규모의 토지는 그 땅의 소재지가 서귀포 또는 거주지였던 수원이 아닌 이 토지는 임야로 되어 있는데 놀랍게도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 1288-31으로 되어 있다.   이 주소지를 검색해보면 배우자 김모씨 소유 토지 인근에 동해고속도로가 위치해 있으며, 사실상 야산같은 위치로 토지용도 변경이 없다면 농사를 짓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우자 김모씨 토지 취득 시점이 2006년도의 경우 이 토지의 경우 인접한 동해고속도로가 착공되기 전이었으나 취득 후 3년 후인 2009년에 착공된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상식적인 수준에서 토지의 규모를 떠나 고기철 후보의 배우자 김모씨가 특별한 연고가 없어 보이는 속초시 도문동에 토지를 구입한 것은 서민들의 시선에는 시세차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이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배우자 김모씨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서귀포시민들에게 해명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대위는 고기철 후보의 즉답을 기다리겠다. 고기철 후보가 본인을 표현했던 ‘고집소통’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말이다.   고기철 후보가 존경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닮아서는 정작 시민들의 지지를 받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2024. 3. 28.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한동수
2024.03.28
선대위 논평
"국민의힘 제주도당 논평 한심.측은…주접떨지 말고 제주 미래 논의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논평 한심‧측은 주접떨지 말고 제주 미래 논의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사실 확인도, 상대 정당에 대한 예의도 없는 논평(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지역구를 비우는 오만한 민주당 제주도당의 유세행태)에 한심한 생각을 넘어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   정당인으로서 소속 정당 선대위 출정식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표현대로라면 예전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 제주도당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했던 후보들도 오만함을 표출하고 주접을 떤 것인가. 제발 사실 관계 확인이라도 제대로 하고 논평하기 바란다.   오히려 국민의힘 제주선대위 출범식에 총선 후보가 불참한 것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던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논란을 감추려는 불순한 의도는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건전한 비판은 언제든 환영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사실 확인도 없는 아니면 말고 식 논평 남발로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몰지각한 행동을 멈추고 제발 공당으로서의 품격을 지켜야 할 것이다.   다른 정당 일에 이래라저래라 ‘주접’ 떨 여유가 있다면 “제주 감귤 생산량이 전국의 80%를 차지한다”는 발언으로 감귤산업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고기철 후보에게 지역 상황을 제대로 알리고 제주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자세를 보이기 바란다.   2024. 3. 27.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2024.03.27
선대위 논평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닮은 꼴 고기철 후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닮은 꼴 고기철 후보” - 제주감귤생산량이 전국생산량의 80%에 불과하다는 고기철 후보 -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는 윤 대통령과 닮아 윤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고 후보, 제주공약 불이행은 눈 감아   26일 오후 KBS제주 초청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19일 방송토론(제주 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밝혔던 감귤산업과 관련한 자신의 주장이 거짓임을 인정했다.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명백한 사실 앞에 자신의 주장이 틀렸음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고기철 후보는 지난 19일 토론(제주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제주의 감귤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8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20%는 육지에서 생산된다는 턱도 없는 주장을 한 것이다.   전국 생산량의 99.8%를 차지하는 제주감귤산업의 독보적 위치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단순히 학습과 경험의 부족을 넘어 감귤 산업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이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할 기본적 자격도 없음을 스스로 보여준 것이다. 40여년 동안 제주를 떠나 있었다고 해서 용서될 문제도 아니다.   이는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던 윤석렬 대통령의 세상 물정 모르는 발언과 너무 닮아 있다. 현실을 모르면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오지 않고 국민만 고달파진다.   웃지 못할 사건은 이것만이 아니다. 26일 토론회에서 고기철 후보는 윤석렬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고기철 후보가 존경한다던 윤석렬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언급됐던 관광청 신설,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의 공약을 불이행하고 있다.   관광청 신설,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은 제주의 핵심적인 공약이므로 대통령이 공약을 이행하면 된다.   서귀포시민들은 고기철 후보가 공약을 불이행하는 윤석렬 대통령에게 존경한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제주를 위해 대통령을 질책하는 결기를 보여주길 기대했을 것이다. 최소한 아쉬움이라도 표현하길 원했을 것이다.   제주도민들은 민생경제를 파탄시키고 제주를 홀대하며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윤석렬 대통령을 도저히 존경할 수 없다. 고기철 후보의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다시 한 번 고기철 후보의 감귤산업에 대한 무지와 윤석렬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에 유감을 표한다.   2024. 3. 27.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한동수
2024.03.27
선대위 논평
"지방발령 '허무함' 겪었다는 고기철 후보의 지방비하 발언부터 성찰하라"
지방발령 ‘허무함’ 겪었다는 고기철 후보의 지방비하 발언부터 성찰하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혼탁선거를 만들려는 노력이 기가 차다.   위성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성명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선관위 안내를 받아 적법하게 선거운동을 한 상대 후보의 가족에게 날조한 죄를 뒤집어씌우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반성은커녕 온갖 편견에 가득찬 언사를 쏟아내며 총선을 혼탁선거로 만들려 하는 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본인을 홍보하는 영상에서 ‘지방발령으로 허무함을 겪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본질을 벗어나 단어 하나의 표현을 꼬투리 잡기 이전에 지방근무 발령으로 허무함을 겪었다는 고기철 후보의 지방 비하 발언을 먼저 꾸짖었어야 했다.   또 고기철 후보는 비장한 영상을 통해 30대에 과장, 40대에 총경과 본청 차장을 지나 50대에 경찰들의 꿈인 경찰청장이 되어 역사에 길이 남게 되었다며, ‘감동 주의’라는 안내까지 친히 달아놓았다.   이러한 고기철 후보의 발언은 승진만이 경찰 공직의 목표라는 맹목 속에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달려온 자의 인식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더욱이 고기철 후보는 많은 후배들이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을 반대하며 사표를 쓰고 보복성 인사까지 당하던 상황에서 경찰국 수용 입장을 취했다. 본인의 안위만 생각한 판단의 발로는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진정 지방의 치안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경찰과 그 가족들에게 박탈감을 안기는 것은 고기철 후보의 지방근무 발령으로 허무함을 느꼈다는 지방 비하 발언과 경찰국 신설 수용 입장임을 이제라도 깨닫기를 바란다.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소속 후보들은 현장을 찾아 경찰 가족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꾸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고충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성곤 후보도 지구대 파출소 등 일선 현장에서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경찰들을 위해 후생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주도의회에 건의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이 더해져 지난 22일 후생복지 지원범위에서 제외됐던 경찰과 공무원 그리고 무기계약근로자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조례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고기철 후보도 비방전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경찰 공무원들의 고충 해소에 힘을 보태는 길에 힘을 쏟기를 당부한다.   이는 고기철 후보가 ‘지방발령으로 허무함을 겪었다’다는 발언과 경찰국 신설 수용 입장에 대한 자신의 과오를 씻는 길이기도 하다.     2024. 3. 25.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한동수
2024.03.25
선대위 논평
"이제는 한동훈 위원장이 화답할 시간"
제주특별자치도당 논평 (총3쪽) 도민과 더불어 제주를 새롭게 T. 724-6400․Fax.724-6402     “이제는 한동훈 위원장이 화답할 시간” 태영호 등 4·3 왜곡 망언 후보자 스스로 사퇴해야   이번 총선에 출마한 제주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22일 태영호 후보 등 4·3 왜곡 망언을 했던 국민의힘 3명의 후보에 대해 공천 철회를 요구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 4·3 76주기를 앞두고 제주지역 후보들이 4·3희생자유족회를 비롯해 4·3단체들이 문제제기를 해온 태영호, 조수연, 전희경 후보에 대한 공천철회를 요구한 것은 시점을 떠나 진전된 모습으로 평가한다.     이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4·3 유족들과 제주도민들에게 화답할 시간이다. 국민의힘 태영호 후보, 조수연 후보, 전희경 후보의 경우 21일 해당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이미 마무리한 상황이다. 어제 국민의힘 3명의 후보들의 목소리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한동훈 위원장의 결단만 남았다.     실제 태영호 후보(서울 구로을)는 4·3 왜곡 폄훼 이후 정작 단 한 번도 4·3 희생자, 유족에 대해 사과의 말마디 없었으며, 급기야 4·3유족회가 태영호 국회의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오는 3월 28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속개된다,     4·3 망언으로 4·3단체는 물론 그가 졸업한 해당 대학동문단체로부터 사퇴 요구까지 있었지만 공천이 강행된 조수연 후보(대전 서구갑) 최근 지적장애인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들을 변호한 사실까지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윤석열 정부 용산 참모 출신인 전희경(경기도 의정부시 갑) 후보 역시 4·3 왜곡 문제에 대해 단 한번도 진정성 있는 사과나 그 흔한 변명조차 들어보지 못했다.   이미 후보를 등록한 국민의힘 소속 ‘4·3 왜곡 3인방’ 후보들에 대한 중앙당 차원에서의 특단이 조치가 내려진다는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 제주 후보들이 제기한 정당한 공천 철회 요구는 그냥 ‘변방의 섬’의 외침으로 그칠 수밖에 없다. 오는 4월 한동훈 위원장이 제주를 찾아 ’4·3의 봄‘을 이야기하겠다고 할 것이다. 이 발언의 진정성이 제주 4·3유족들과 제주도민들에게 제대로 전해지는 길은 쉽고 명확하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제 태영호, 조수연, 전희경 후보의 진퇴여부에 대해 결단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   2024. 3. 23.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2024.03.25
논평
제주도당 선대위 출범…"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윤석열 정권 심판"
제주특별자치도당 보도자료 (총2쪽) 도민과 더불어 제주를 새롭게 T. 724-6400․Fax.724-6402 수 신 각 언론사 정치‧사회부 담당 발 신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064-724-6400) 제 목 정권심판‧국민승리 제주도당선대위 출범 겸 제1차 전체 회의 전송날짜 2024. 3. 22. 보․도․자․료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윤석열 정권 심판” 22일 제주도당선대위 출범 겸 제1차 회의…임명장 전달‧결의문 채택 등 총괄 강창일, 수석 위성곤, 공동 김한규‧문대림‧김경학…총선 승리 결의   ❍ 정권심판‧국민승리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정권심판‧국민승리 제주도당 선대위는 이날 당사 회의실에서 ‘정권심판‧국민승리 제주도당 선대위 출범 겸 제1차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 출범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임명장 수여, 구호제창, 인사말, 총선공약 소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제주선대위는 강창일 전 주일대사(전 국회의원)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위성곤 제주도당 위원장이 수석상임선대위원장을, 김한규‧문대림 예비후보와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상임선대원장을 맡는다.   ❍ 상임고문과 고문단에는 고진부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주도당 고문단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 공동선대위원장은 고태순 전 제주도의회 의원, 송승문 전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방문추 전 제주도의회 부의장, 강창용 제주도체조협회장, 정찬식 재제주호남향우회장, 안창남‧박원철‧김용범 전 제주도의회 의원, 박주영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문윤택 민주교육연수원 부원장(전 제주시갑 예비후보), 김종현 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등이 임명됐다.   ❍ 또 선대위 부위원장은 현길호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수석부위원장으로 하고, 전현직 제주도의원 등 33명이 함께 한다.   ❍ 선거대책본부장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종합상황실장은 정민구 제주도의회 의원, 정책지원단장은 김경미 제주도의회 의원, 유세지원단장은 이성훈 제주도당 조직국장, 공보단(대변인)은 한동수 제주도의회 의원과 박지은 제주도당 대변인 등이 맡는다.   ❍ 아울러 홍보소통본부, 직능조직본부, 여성본부, 노인조직본부, 청년조직본부, 노동조직본부, 다문화조직본부, 농어민조직본부, 장애인조직본부, 사회적경제본부, 을지킴이본부, 대외협력본부, 소상공인지원본부 등 13개 본부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등 19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 위성곤 수석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끝.   * 별첨=사진 및 결의문.  
2024.03.22
보도자료
"국민의힘 고광철.김승욱.고기철 후보는 4.3 망언 공천 입장 밝혀라"
제주특별자치도당 논평 (총3쪽) 도민과 더불어 제주를 새롭게 T. 724-6400․Fax.724-6402   국민의힘 고광철‧김승욱‧고기철 후보는 4‧3 망언 후보 공천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밝혀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가 채 20일도 남지 않았다. 이처럼 중차대한 시점에 미래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우리의 발목 잡는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제주4‧3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망언이 바로 그것이다.   제주4‧3을 흔드는 망언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행태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다. 제주4‧3에 대해 망언을 쏟아낸 태영호‧조수연‧전희경 등 3명을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총선에 후보로 공천한 것이다.   더구나 국민의힘은 광주5‧18을 모독한 도태우에 대해서는 공천 취소라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제주4‧3 망언 3인방은 공천이라는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김영진 전 예비후보의 “국민의힘이 내린 결정의 배후에는 전라도와 광주의 표심은 무섭고, 제주의 표심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라는 지적이 맞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김영진 전 예비후보의 우려가 사실이라면 제주4‧3 망언 3인방에 대한 공천은 제주도민의 자존을 짓밟는 후안무치한 행태일 것이다. 국민의힘은 제주4‧3 망언으로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제주도민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태영호‧조수연‧전희경에 대한 공천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 제주지역 국회의원 후보인 고광철‧김승욱‧고기철 후보도 제주4‧3 망언 인사에 대한 생각이 제주도민과 같다면 지금이라도 중앙당에 망언 3인방에 대한 공천취소를 즉각 요구해야 한다. 국민의힘 제주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은 지금이라도 김영진 전 예비후보가 고광철 후보에게 요구했던 것처럼 4‧3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발언으로 도민과 유족에게 충격을 안긴 태영호‧조수연 등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국민의힘의 제주4‧3 망언 3인방에 대한 공천은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부정하고, 화해와 상생의 4‧3정신을 부정하는 것으로 제주4‧3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제주도민의 아픔에 소금을 뿌리는 파렴치한 행태이다.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고광철‧김승욱‧고기철 후보는 즉각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4‧3 유족의 상처를 보듬고 제주도민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4‧3 망언 3인방에 대한 공천취소를 중앙당에 요구하고 관철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할 것이다.   2024. 3. 22.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2024.03.22
논평
"민주당이 앞장서서 4.3 왜곡 처벌법 제정하겠습니다"
제주4‧3은 이제 어둠을 뚫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여정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4‧3 유족, 제주도민들, 제주도정과 도의회, 그리고 국회에서 여‧야 정치권 모두 합심해 만든 20년 만의 4‧3특별법 전부개정은 4‧3의 정의로운 해결로 가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4‧3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과 이에 따른 무죄 판결로 부족하지만 명예회복의 길을 뚜벅뚜벅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는 여전히 미래로 나아가려는 4‧3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소위 서북청년단의 4‧3 추념식 훼방, 극우단체들의 4‧3 왜곡 현수막 게시로 4‧3유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올해는 4‧3 학살의 책임이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기념관 설립과 미국 워싱턴 한국대사관 이승만 동상 설치 추진 등으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76주년을 맞는 제주4‧3은 3만 영령님들의 혼을 달래고, 10만 유족을 위로하며, 제주도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민주당이 더욱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뛰겠습니다. 첫째 4‧3 왜곡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처벌할 수 있도록 4‧3특별법을 민주당이 앞장서서 개정하겠습니다. 극우세력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의 4‧3 왜곡은 이제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둘째 4‧3 유족들의 복지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4‧3유족복지재단 설립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여전히 더딘 4‧3 유족 인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4‧3 유족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제도들을 도입하겠습니다. 셋째 21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계 4‧3피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도록 4‧3특별법을 개정하고, 4‧3트라우마센터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4‧3의 국제화를 위한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국회차원에서 뛰겠습니다. 미완의 과제인 4‧3에 대한 국제적 해결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포함해 제주출신 국회의원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께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오는 4월 3일 76주기를 맞는 추념식에 참석해 주실 것을 호소 드립니다. 이미 4‧3유족들과 제주도정 차원에서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당리당략을 떠나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의 뜻을 담습니다. 국가원수로서 참석하시어 3만 영령의 억울함을 달래주시고, 유족들의 마음을 해원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올해 4월 3일은 진보 보수, 여야 정치권을 구분 짓고 편가르기를 하지 맙시다. 4월 3일 하루만이라도 평화의 날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평화의 봄을 기원합니다. 2024년 3월 19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일동 제주시갑 문대림 제주시을 김한규 서귀포시 위성곤
2024.03.20
기자회견문
"고기철 후보는 태영호.조수연 공천 입장 제대로 밝혀라"
제주특별자치도당 논평 (총2쪽) 도민과 더불어 제주를 새롭게 T. 724-6400․Fax.724-6402   “여당 의원이 없어서 4‧3 왜곡한다는 건가?” 고기철 후보는 태영호‧조수연 공천 입장 제대로 밝혀라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횡설수설하지 말고 4·3망언을 한 태영호, 조수연 후보의 공천 철회 요구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라.   고기철 후보는 최근 4·3 왜곡발언으로 제주사회에 파장을 낳고 있는 조수연 후보에 대한 입장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고 후보는 조수연 후보의 행태에 대해 “상처를 치유해야할 정치인의 이런 발언을 들을 때마다 저 역시 큰 상처를 받으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 후보의 입장은 여기까지였으면 좋았다. 이후 고 후보는 “이는 어찌보면 제주에 여당 소속의 국회의원이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며 말도 되지 않는 횡설수설에다 기회주의적 내용의 궤변까지 나아갔다.   그동안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과정은 4·3유족과 제주도민들,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이 힘을 합친 결과였다. 4·3 보상과 직권재심 등을 담은 4·3 특별법 전부개정과정에서도 여야 할 것 없이 노력해 국회를 통과하기도 했다.   4·3 왜곡이 여당 의원이 없어서가 아니라 국민의힘 태영호, 김재원, 조수연 등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일부 당원들의 4·3에 대한 인식자체가 문제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이런 궤변으로까지 나아가는 것은 고기철 후보의 기회주의적 태도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6개월이었지만 제주경찰의 수장까지 지냈으면서 후배 경찰들이 경찰국 신설에 대항하고 좌천당하고 할 때 무엇을 했나? 본인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정권의 상관없이 기댄 것은 아닌지? 정작 나서야 할 때는 침묵하는 해 왔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고기철 후보에게 요구한다. 기회주의자가 아니라면 4·3 왜곡으로 4·3유족회로부터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태영호 후보와 4‧3 망언을 한 조수연 후보에 대한 공천 철회요구에 대해 제대로 답해주길 바란다.     2024. 3. 15.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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