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 더민주

등록일 : 2016.10.06
조회수 8038
10월 14일 박원순 서울 시장 초청강연 _ 희망 대한민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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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하는 희망 대한민국

10. 14(금) 오후 7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제주도당, 더불어특강 <희망 대한민국을 말한다> 연속 개최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문재인, 김부겸 등 당내 리더십 총출동

 

  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은 오는 14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희망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제주도당이 마련한 ‘더불어 특강 _ 희망 대한민국을 말한다’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제주도당은 이번 박원순 서울시장 강연을 시작으로 당내 주요 인사들을 초청한 강연회를 연속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10월 14일 박원순 서울시장 강연에 이어 28일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11월 11일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12월에는 김부겸 의원이 제주 강연을 예정 중이며, 문재인 전 대표도 조만간 일정을 확정해 제주 강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 동안 서울시정을 통해 “소통의 달인”이라 불리며 “불통 정권”이라는 박근혜 정부와 대비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최근에는 SNS 팔로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한 일명 ‘카페트(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모임’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정책적으로도 청년수당 정책을 둘러싸고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만큼 박근혜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03년 12월 정부가 공식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보고서' 발간을 책임지는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장' 경력 등 제주와도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724-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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