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 더민주
등록일 : 2018.06.25조회수 3579
[보도자료] 해당행위자에 대한 윤리심판 절차 진행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과정에서 징계 청원이 올라온 해당행위자에 대한 윤리심판 절차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 제주도당은 25일 징계심의기구인 윤리심판원을 소집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당 소속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를 도운 것으로 나타난 이봉만 전 제주개발공사 이사회 의장 외 8명에 대한 윤리심판 절차에 돌입하고 구체적 징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윤리심판원은 이번에 드러난 해당행위에 대해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근간을 흔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