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열려
 글쓴이 : 더민주
작성일 : 2017-08-28 13:06   조회 : 258  

 사단법인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이사장 박희수)17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제주도민추도식을 개최했다.

KakaoTalk_20170817_142047897.jpg
 

 

이날 추도식에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우남 민주당 도당위원장, 장성철 국민의당 도당위원장,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자리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걸었던 민주주의의 길을 되새겼다.

 

박희수 이사장은 "지난겨울 국민들이 세상의 주인임을 증명해낸 촛불시민혁명, 그 시작과 뿌리에 김대중 대통령이 계신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으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의 1980326일 서울 YWCA강당에서의 민족혼과 더불어연설 육성이 야외에 울려퍼졌고, 아내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은 대통령을 추모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분의 유지와 사상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무용가 박연술과 민중가수 김영태가 몸짓과 노래로 애도의 뜻을 전했고, 서예가 김선영(제주예총 부회장)김 전 대통령이 살아생전 강조했던 행동하는 양심을 붓으로 휘호하였다.

 

KakaoTalk_20170817_141940953.jpg
 
KakaoTalk_20170817_142036004.jpg
 
KakaoTalk_20170817_142101845.jpg
 


 
   
 

당원가입안내 지역당원입당원서 복당원서 탈당신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