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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주당
등록일 : 2023.08.09조회수 368
"태풍 피해 예방 도민안전방재단이 책임진다"
보․도․자․료
“태풍 피해 예방 ‘도민안전방재단’이 책임진다” 9일 남수각 등 취약지역 점검…“도민 피해 최소화 노력” |
❍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도민안전방재단(단장 박호형)이 태풍 피해 예방에 나섰다.
❍ 도민안전방재단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남수각 주변과 산지천 저류지, 화북천 등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침수피해 취약지역을 돌며 시설을 점검했다.
❍ 앞서 지난 3월 12일 도민안전방재단은 발대식을 갖고 재해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활동 등 재해 예방활동 및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날 활동에는 박호형 단장을 비롯해 강성의‧김승준‧한권‧한동수 제주도의원, 방재단원, 당원 및 당직자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 박호형 단장은 “태풍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취약지역을 우선 점검하는 것”이라며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직접 찾아 복구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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