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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 더민주
더불어 콘서트 ‘사람의 힘’개최
표창원, 양향자, 오기형, 김빈 영입 인재 토크콘서트
‘뚜럼 브라더스’ 공연도
1.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강창일)은 오는 26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새롭게 입당한 영입 인재들의 전국 순회 콘서트 형식의 기획으로 광주, 제주, 부산 등 전국 버스투어를 통해 영입된 인사들이 국민들 삶속에 당면한 문제에 대해 직접 대화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당의 새로운 면모를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정치권에서는 최초의 신개념 소통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2. 더불어민주당은 신년 들어 우리 사회 각계의 개혁적이고 합리적인 인사들의 영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표창원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경제계 인사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오기형 동북아경제전문 변호사, 외교안보 분야에 하종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IT분야 김병관 웹젠이사회 의장과 시민사회 분야에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권미혁 전 한국여성연합 대표,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새롭게 더불어 민주당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과 부산청년 팩트TV 뉴스에서 22일간 세월호 취재에 나섰던 오창석씨 등 현재 까지 총 16명이 인재영입 형태로 새롭게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했다.
3. 이번 제주행사는 인재 영입 형태로 입당한 표창원 경찰대 교수, 오기형 변호사,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와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는 김현빈 빈 컴퍼니 대표가 참여해 제주도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제주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벌이고 있는 ‘뚜럼 브라더스’의 공연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당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문의 : 제주도당 정책실 724-6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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