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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민주
등록일 : 2016.02.29조회수 7026
2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경선 3.8~9, 양일간 ARS 당원투표로 실시
2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경선 3.8~9, 양일간 ARS 당원투표로 실시
오창순, 윤춘광 경선 예비후보 경선후보로 확정
1.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도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좌남수)(이하 공관위)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당사에서 제2차 회의를 통해 오창순(서귀포시 동홍동 민속문화보존회장)과 윤츈광(전 도의원)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2. 또한, 이 날 제주도당 공관위는 경선 방법으로 보궐선거가 예정된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의 선거구내 당원들(약 2,6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ARS 투표로 진행하기로 최종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석빈)는 24일 제1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경선 일정을 오는 3월 8일과 9일로 확정하였다.
3. 이에 따라,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2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후보는 오는 3월 8일과 9일, 양일 있을 ARS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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