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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민주
등록일 : 2016.04.05조회수 6660
강지용 후보는 유권자와 서귀포시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해야
새누리당 후보들은 ‘거짓’후보들인가?
강지용 후보는 유권자와 서귀포시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해야
며칠 전 제주시 갑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과 관련해, 선관위가 ‘거짓’ 결정을 내린데 이어,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 강지용 후보의 유세 발언에 대해 제주도 선관위가 ‘거짓’을 결정하였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전녕 ‘거짓 후보’들인가?
연일 후보자 본인의 재산신고와 관련한 문제가 화두가 되더니, 이제는 후보자의 말 한마디 조차 ‘거짓’ 대열에 오르고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 강지용 후보는 지난 1일 저녁, 서귀포시 일호 광장 유세 과정에서 본인이 “총장까지 해본 사람”이라고 함으로써 명백히 허위의 내용을 유포하였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가 거짓 결정을 내린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강후보는 이번 사안에 대해 서귀포시민과 유권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선거가 급하다 하더라도 스스로 자중하길 바란다.
2016. 4. 4.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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